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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토벌을 제패 안했길래,

 

동탁토벌배경에서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유비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쭉쭉 이벤트대로 가다가 서주에서 거주할때 쫙 ~ 나갈라했는데..

 

망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동탁이 원술을 먹어버리더군요..  (왜지..)

 

원술이 없으니 손견은 빈땅을 먹기 시작하더랍니다..

(손견이 죽어서 원술에게 손책 및 장수들이 의지하는건 없어짐)

 

더 무서운건,

 

여포, 장료 등등을 데리고 있던 동탁이 세력을 사방으로 떨치기 시작합니다..

 

조조가 서주까지 밀리고,

 

손견, 유언은 익주와 형주에서 치열하게 싸웁니다.

 

유표는 곧 멸망할 것 같습니다..

 

동맹현황입니다.

 

조조 - 유표

 

도겸 - 손견

 

마등 - 동탁

 

유비

 

유언

 

 

 

 

 

 

동탁이 활개 치는동안 하북을 좀 빠듯하게 먹었습니다.

 

외교도 정신없이 했지요.

 

원소와 동맹을 맺고 공융을 먹었습니다.

 

한복, 장양은 동탁이 먹은걸 제가 뺏었습니다.

 

유우도 동탁이 먹었는데,

 

제가 원소를 평원과 북해에서 공격해서 멸망시키고 세력 쭉~ 흡수해서

 

동탁을 낙양, 진류까지 밀어놨습니다.

 

이젠 복양으로 갔다가 진류로 들어갈 차례입니다.

 

동탁이 하도 공격을 여기저기 했더니 군사가 딸립니다.

 

장수는 어마무시하지만..

 

 

 

 

기법을 쉬지않고 했습니다.

 

도겸, 마등, 손견, 유표, 유언은 만날일이 없을 것 같아서

 

외교를 통해서 꾸준히 재화를 풀어서 배웠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조를 탄탄히 한후에 공격을 하지만,

 

이번에는 동탁이 크기전에 하북을 먹어야했기에

 

공격용 기법도 급하게 배웠습니다.

 

플레이의 팁은, 눈치싸움입니다.

 

성 2개를 가지고있는 적은 공격을 삼가고,

 

주변 세력을 생각하셔야합니다.

 

안그러면 죽써서 개줄수가 있습니다.(군사 다죽여놨더니 장수는 딴놈이 데려가는경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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