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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으로 돌아가서 진나라가 천하통일시작하는 배경으로 돌아갔습니다.

 

진, 제, 위, 조, 초 등등 다양한 나라들이 많습니다.

 

많이 들으셨던 관중, 악의, 염파, 영정, 장량 등등도 나오는 배경입니다.

 

그중에서 제 개인적으로 가장 난이도가 높을 것 같은 '한무'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주변에 빈땅이 없고 한가운데 있어서 가장 높을 것 같았습니다.

 

아주좋은 '장량'이 있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버티는 수밖에 없습니다.

 

진나라도 밀고오고~ 사방에서 밀고옵니다.

 

위치상 완성이 아닌 낙양에만 쳐들어 오기때문에

 

낙양에 주 병력을 넣어주시고,~

 

완성에는 부 병력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기법소에서 꾸준한 업글과 장수진을 탄탄하게 해주는데 주력해주세요~

 

 

 

 

 

 

 

진은 촉나라땅을 먹었고, 초는 오나라땅을 먹었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강력한 세 나라는,

 

진, 초, 제 입니다.

 

진 - 검은색

초 - 노란색

제 - 빨간색

 

제나라에서는 장수 '전단'이 가장 위험합니다.(주유와 스킬이 같습니다.*신화계*)

 

진, 초는 다 위험하다고 보면 되지요.

 

특히나 진은 장수진이 화려합니다.

 

눈치를 보다가 진과 초가 싸우기 시작하고,

 

탄탄한 장수가 아래쪽으로 향하면, 장안을 먹어주셔야 합니다.

 

우측으로 빠르게 가기에는 너무도 힘들지요.

 

지역에따라 재야장수들이 나오는걸 잘 알아두셔야합니다.

 

 

 

 

 

 

 

 

 

 

 

 

두개의 나라를 통째로 먹어서 장수진이 엄청 튼튼해졌습니다.

 

여포, 관우, 조운, 마초, 황충, 염파, 등애 등등

 

어마무시하지요.

 

한무플레이는 무조건 버티시다가 한순간에 치고 들어가셔서 쫙 ~ 뽑으셔야합니다.

 

장수진도 위치도 안좋으니 ,

 

장수들 모으면서 재야장수로 등애, 이엄 정도 먹었을때쯤 장안으로 진격하여,

 

천수성에서 금수입을 쫙 올리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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