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G4렉스턴스포츠 견인장치 명품으로 달자!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로 인사드립니다. ^^ 약 5개월간 관리를 못했더니.. 많이 허름해진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 종종 뵙도록하겠습니다.! 오늘은 카라반클럽코리아에서 새로 출시된 G4렉스턴스포츠 견인장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의 사진들은 전부 실제 장착한 사진입니다. 렉스턴스포츠 차주분들도 많이 기다리셨을꺼라고 생각해요~! 차가 정말 예쁘게 잘나왔더라구요. ^^ G4렉스턴스포츠 견인장치를 장착하기위해 많은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카라반클럽코리아에서도 짜잔~! 하고 나왔답니다. 볼을 분리한 사진입니다. 역시 명품 아라곤견인장치라서 2초정도면 분리나 장착이 가능하답니다.! 파란색 손잡이를 돌리시면 볼이 분리가 된답니다. 전기장치가 옆에 보이시지요? 위로 ..

2페이지의 1등이면.. IP바꾼거 치고.. 그리고 너무나도 오랜만에 해보는거 치고는 생각보다 나쁘진않네요.. 좋진 않지만.. 슬 정리를 해야 되는가 싶기도 하고.. 항상 이런저런 일은 많고 해야할것도 많아죽겠는데 손을 놓지를 못하겠네요 ㅜㅜ 언젠가는 다 쓸일이 있을까봐.. 하.. 정말 머리아픈 세상입니다. 할게 너무나도 많은데 왜 머리는 하나뿐일까요..ㅋㅋㅋㅋ

저희사장님은 정말로 너무너무 좋답니다. 제가 딱 원하던 분이였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답니다. :) 이렇게 회사가는게 즐거울수가 없지요. 회사도 즐겁고 하는 일도 즐겁고, 일은조금 많지만, 그렇다고 야근을 하지는 않아요. 칼퇴근도 능력이니까욧!하하핳 하지만 오늘은 야근중이라는건 함정..

코뿔소 종류에 대해서 아시나요? 검은코뿔소, 흰코뿔소, 인도코뿔소, 자바코뿔소, 수마트라코뿔소 등등이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인도 코뿔소는 몸집이 3.8m까지도 간답니다. 2톤에 달하는 무게도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주로 단독생활을 하여 넓은 행동권을 가지고 생활한다고 해요. 무진장 강해서 혼자 생활해도 큰 무리가 없는거겠지요. 가죽은또 엄청 누꺼워서 쉽사리 상처를 입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뿔소 정말 멋진동물아닌가요? 이미지 출처는 doopedia.co.kr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겠지요. 마케터는 지금 포화상태이니까요. 제 생각에는 한가지 마케팅에만 집중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진정한 마케터는 하나의 플랫폼이 아닌 존재하는 모든플랫폼으로 광고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모든 플랫폼을 만들줄도 알아야겟지요? 쉽지 않겠지만 어떤 상황이 왔을때 그 플랫폼이 상위에서 멀어진다면 다른 플랫폼으로 메꿀줄 알아야합니다. 항상 로직은 변경되기 때문이지요. 그럼 다들 화이팅

서로간의 협력으로 정보를 공유해야 나쁜 악당을? 물리칠수있어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료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될수도 있는거지요. 항상 협력할 사람들은 많이 두는게 좋습니다. 적은 최대한 조금만드는게 정말 중요해요! 저보다 당연 잘 아시겠지만, 항상 마음속에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동료를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퇴근전까지 정신없이 일을했어요. 밖으로 계속나가다보니 일이 많이 밀리는군요.. 정신없이 하다가 잠깐 쉬고있답니다. 요즘들어 계속 비가 내리거나 엄청 덥다가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추웠다가 더웠다가 한것만 빼구요.. 그래도 햇볕이 있을때는 시원한바람과 함께 좋더라구요. 근데 햇볕은 아직 여름은 끝나지않았다!! 라는것을 알려주듯 참 따가웠습니다. 요즘도 정신없이 살고있어요. 아직도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이게 맞는 길인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빨리 배우고 싶어요. 무섭거든요..

뭔가 2일정도 지나면 주말이 올것만 같은데 이제 시작인 날짜군요.. 아~ 시간이 왜이리도 안가는지.. 참고로 주말에는 정신없이도 빨리갑니다.... 주말에 뭐 한거없는데.. 손님와서 커피한잔한게 다인데 저는 벌써 여기 와서 또 앉아있군요. 요즘은 차를 알아보다보니 정신이 없어요. 해야할것도 많고 알아야할것도 많네요. ㅜㅜ 저의 기준에 맞는 차를 알아보기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중이랍니다.. 좋은매물 갖게되기를ㄹ!!!

아이피가 참 중요한것임을 아는 저인데.. 타이밍도 놓치고 지치기도하고.. 돈도 돈이고.. 이런저런 핑계로 결제를 안했어요. 그래서 이젠 아예 장소를 옮겨서 하고 있는건데.. 이러고도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 일주일 정도 기다려보고.. 다음주 금요일쯤에 한번 작업해봐야겠어요. 안되면 이젠 빠빠이 겠지요. 그동안 힘들기도 참 힘들었는데 이거 안되면 카페도 몇개 정리해야겠습니다. 해야할게 참 많네요. 그럼 이만!

제가 참 화도 잘 안내고, 온화합니다. 물론 제가본 제모습만 그렇지요. 근데 참 한명이 제 화가 머리끝까지 나게하네요. 머리를 수박부수듯이 깨버리고싶네요. 어머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제 감정이 잘 조절이 안되는 날입니다. :) 항상 여러분은 좋은일들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