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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의 이달정종의 플레이를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256년 2월에 했던게 저번 포스팅이였습니다.

 

지금은 262년 6월..

 

6년4개월이 지났는데도 그대로입니다..

 

황건적과의 동맹상태였지요.

 

예상치못한일이 벌어졌습니다.!!

 

조조가 권고를 했고, 황건적이 응해서 고스란히 다 넘어가버렸습니다..

 

허허.. 저하고 동맹상태인데 동맹인 제가 못미더웠던 것일까요..

 

 

 

 

 

 

 

당황했습니다..

 

현 동맹상태를 말씀드리면,

 

유언 , 도진귀구

마등, 동탁

조조, 하진

여포, 상삼겸신

 

이렇게 동맹을 맺은 상태이고,

 

사마의, 이달정종, 손견, 맹획은 개인입니다.

 

6년4개월동안 그래서 손가락만 빨았나!?

 

아닙니다!

 

대부분의 업글을 완료했고,

 

충분한 군사와 군량, 금수입까지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군량은 60~80만을 왓다갓다합니다.

 

계속 기술을 병량으로 배우고 있지요. (외교)

 

가장 좋은길은, 일단 기다렸다가 상황보고 들어가는 거겠지만,

 

계속 이렇게 시간이 지난다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평원부터 밀고 들어가야합니다.

 

문제는 제가 절도지책을 가진 문사가 없어서.. 공격을 못하고 있습니다..

 

절도지책만 있었어도.. 조금만 컨트롤해도 평양쯤은 금방 먹을터인데..

 

아니면 계성이 군사를 줄여서 조조가 들어오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조가 하진과 동맹이기에 진양은 오로지 계성에 대한 군사가 있기 때문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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