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삼국지12 신장전생에서 새로운 세력(일본군주)로 플레이에서는

 

이달정종이 가장 빠듯하지요.

 

구석이라는 장점은 있으나,

 

다른 새로운 세력에 비하면 장수가 부족하고, 공격할곳이 조조, 원소등에 가로막혀서 힘듭니다.

 

삼국지12를 많이 하신 분들은 원소플레이에서도 관도대전 직후에는 (안량, 문추 죽음)

 

조조의 복양으로 공격할 수 밖에 없지만 공격하기가 힘든 사실을 알고 계실겁니다.

 

이달정종으로 플레이를 하시면,

 

우선 금수입이 굉장히 적기에 양평, 북평으로는 금방 한계가 옵니다.

 

가장중요한건 원소가 있는 업성의 기술 '시장활성'을 받아서 채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시작하면 장수를 조금만 더 뽑아서 공손찬을 공격합니다.

 

공손찬 세력을 흡수하시면 원소와 동맹을하던, 유우와 동맹을 하던 둘중 하나 고르셔서 원소, 유우 중에

 

한 세력을 흡수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금이 너무 급해서 유우와 동맹을 했습니다.)

 

유우와 함께 원소를 흡수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건 원소가 공융을 흡수함과 동시에 제가 공격했기에

 

원소의 주 전력(문추, 태사자, 고람)등의 맹장들과 전풍같은 모사는 상삼겸신 세력에게 흡수되었습니다. ㅜㅜ

 

 

 

 

 

이 후 바로 황건적과 동맹을 했습니다.

 

제가군사나, 병량, 금이 많이 딸리기 때문이지요. (업글도)

 

우선 황건적과 동맹을 해서 다른세력에게 흡수되지 않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이 후 제가 공격할만큼 군사가 갖춰지면 황건적을 흡수하고,

 

업, 북해 둘중 한곳으로 치고 들어가야 합니다.

 

낙양에 하진 (20만)

 

진류에 직장신장이 있기에 먼저 공격하면,

 

조조의 주 전력을 또 뺏기게 되니,

 

특별한 경우가 생기기 전에는 북해를 흡수하고 업을 공격하는게 순서가 될 것입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려운걸로 했습니다.

 

난이도 중간만 해도 동맹이란게 필요없지만,

 

가장어려운 난이도는 동맹으로 꾸준이 세력을 흡수해가면서 키워야합니다.

 

 

 

 

 

다행이도, 안량, 국의, 견초 등의 무장이 들어왔습니다.

 

전공격강화 스킬이 있는 원상도 들어왔지요.

 

안량하나로도 만족합니다.

 

무력이 매우 높은 안량에 아이템을 넣어주고,

 

대타격하나의 기술로도 상당한 전력이 되기 때문이지요 :D

 

 

 

 

 

 

 

사진은 조조가 계성으로 쳐들어온 직후라서,

 

곽가를 포로로 잡았고,

 

지력계 장수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저수가 들어온게 천운이지요.

 

백성들을 지원해주는 거에서는 지력 78~79무장들부터 80찍어주는게 좋습니다.

 

제조소 때문이지요. 3달 -> 2달로 감소해줍니다.

 

삼국지12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굉장히 명작입니다.

 

삼국지11도 굉장히 명작이지만,

 

플레이가 많이 바뀐거지 망작, 졸작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