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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일 (308)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갑니다

오랜만은 아닌가요. 거의 한달도 안됐는데 또 내려가네요 ㅋㅋ 일이 있어서요.. 할말도 좀 있고해서 싹 정리를 시작하려고 내려갑니다. 해야할 일이 참 많군요. 정리할것도 많고, 연락도 많이 오구요. 이래저래 차근차근 해나가야될듯해요. 되겠지.. 하다간 죄다 꼬여버릴것 같거든요

자유로운 일 2017. 7. 4. 16:31
합격통보가 왓네요

다행입니다. 한숨돌리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 일로인해 다시금 고민해야될 일이 늘어났어요. 아아~ 머리아프다 전부다 깔끔하게 되려면 몇년이나 걸릴지 의문입니다. 반년안에는 다 해결을 봤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쉽게 풀릴것 같지가 않아서 걱정이 많네요 ㅜㅜ 다 잘되겠지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아가보겠습니다.

자유로운 일 2017. 7. 3. 21:32
지인이 외근갔다가 일찍와서 얼굴보고왓네요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두런얘기 나누다가 왔어요. 내일 거하게 술한잔하자고 해서 내일은 거하게 한잔하고와야겠네요 ㅋㅋㅋㅋ :D 오랜만에 마시는 술이네요 전 정말 술을 안마시거든요. 일년에 5번정도 마시나? 싶은데 올해는 벌써 5번이 된것같아요. 하긴.. 그동안 너무 안마시긴 했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동생들과 형.. 잘 만나고 오겠습니당 !!

자유로운 일 2017. 6. 29. 22:07
걱정과 근심이 없다면 사람이 아닌거지요

이세상의 모든 사람은 걱정과 근심을 항시 마음속에 가지고있다고 생각해요. 없으면 무언가 문제가 있거나.. 굉장히 긍정적인분이겠지요 요즘들어 더 많은 고민이 생기는군요. 제 자신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오고가네요 나답지않게 하나하나 정리하지않고, 슬 피해가려고 하는게 아저씨가 다 되었나봅니다 허허

자유로운 일 2017. 6. 28. 23:07
너무 오래 익숙해져 있었나 봅니다.

잦은 성질과 짜증으로 인해 이제는 그만해야겠어요. 왜이렇게 약해지는 걸까요. 왜 가만히 놔두지를 않는 걸까요. 그냥 지켜만 봐줘도 고마움을 느낄텐데 왜이렇게 화가나게 하는거지요?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나도 이젠 지쳤어요. 될대로 되라지

자유로운 일 2017. 6. 27. 21:48
게임 새로나온거 한번해봤는데 망한듯..

리니지M 나오는걸 참 오래기다렸어요 다들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너무 좀 그렇네요.. 현질유도가 너무 심하네요.. 하루 해보니까 확 느껴지고.. 참.. 너무합니다 고객을 뭘로 생각하는건지.. 적당히 해야될꺼같은데.. 제대로 게임즐기려면 적당한 현질도 아닌 8~9천은 질러야될것같네요 허허.. 뭐이런.. 나쁜.....

자유로운 일 2017. 6. 23. 15:26
핸드폰 전원버튼이 안눌러져요 ㅜㅜ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바꾼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버튼이 안되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방법이 없나요 ㅜㅜ 끄지도 못하고 켜지도 못하고.. 밧데리도 일체형이라서 정말 겁나네요 베터리 나가기라도하면 다시는 켤수 없다는 그런..

자유로운 일 2017. 6. 21. 22:19
내일 중요한 스케줄이 생겼네요

요즘은 주문도 솔솔~ 일도 왠지 바쁘고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이렇게 바빴으면 좋겠는데 ^^~ 한가하면 한가한것도 좋지만 지금의 저는 바쁜게 행복이랍니다

자유로운 일 2017. 6. 20. 23:07
아이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요

드라마나 한편보고 일좀 하려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ㅜㅜ 드라마도 못봤네요 일하느라 하.. 책이나 조금 보다가 자야겠어요 할일은 많은데 항상 시간이 참 부족합니다 ㅜㅜ 이런거 너무너무싫지요

자유로운 일 2017. 6. 19. 23:45
정말 오랜만에 글쓰러온것같네요

멀리 고향에 다녀왔어요.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글하나도 못썼네요 ㅜㅜ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잘지내고있기는 한데.. 지금 배가너무고픈데 살찔까봐 열심히 참고있답니다.. 이런건 참 서러워요 먹을껄로 스트레스받는거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일이 없길 바랍니다 ㅜㅜ 시간조절잘해서 밤늦게 살고민하며 고픈배를 움켜쥐지 맙시다!!

자유로운 일 2017. 6. 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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