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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화도 잘 안내고,

온화합니다.

 

물론 제가본 제모습만 그렇지요.

 

근데 참 한명이 제 화가 머리끝까지 나게하네요.

 

머리를 수박부수듯이 깨버리고싶네요.

어머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제 감정이 잘 조절이 안되는 날입니다.

 

:)  항상 여러분은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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