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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퇴근전까지 정신없이 일을했어요.

밖으로 계속나가다보니 일이 많이 밀리는군요..

정신없이 하다가 잠깐 쉬고있답니다.

 

요즘들어 계속 비가 내리거나 엄청 덥다가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추웠다가 더웠다가 한것만 빼구요..

그래도 햇볕이 있을때는 시원한바람과 함께 좋더라구요.

 

근데 햇볕은 아직 여름은 끝나지않았다!!

라는것을 알려주듯 참 따가웠습니다.

 

요즘도 정신없이 살고있어요.

 

아직도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이게 맞는 길인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빨리 배우고 싶어요. 무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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