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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을 사실이 아닌 가상으로 해봤습니다. (처음이예요!)

 

역사대로가아니라 모든 군주들이 무작위로 땅을먹고 공격을 해댑니다.

 

이것도 꽤 재미있네요.

 

오랜시간 삼국지를 하면서 처음해보는거라.. ㅋㅋㅋㅋ 왜안해봤을까요..

 

삼국지13 한복으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가상으로 해서 그런지 시작부터 정신이 없네요.

 

시작과 동시에 동탁은 마등을 먹고..

 

역사대로 죽은 손견때문에 손책은 원술한테 눌러 앉은 듯 싶고..

 

장초는 황충, 허저 등 좋은 장수진과 땅을 먹고..

 

크크..재밌습니다.!!

 

 

 

 

 

 

저도 하북을 반이상 먹었습니다만..

 

장연, 장양, 유비를 먹었습니다.!

 

7개의 성이라 장수가 턱없이 부족하네요..

 

태수를 임명할 만큼 공적이 많이 쌓인 장수들도 부족하고..

 

 

 

 

 

 

 

 

 

그래도 장비, 관우, 장합 등 탄탄한 무장과

 

저수, 신비, 신평 등 탄탄한 문사가 있습니다.

 

이제곧 원소와 공손찬, 유우를 평정하고

 

하북을 차지한 후에 중원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히히

 

삼국지13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치만 어렵기도합니다..

 

역사대로 흘러가면 조조를 이길수가 없으니....

 

:D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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