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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나게 찜통이더라구요..

땀흡수를 위한 면티를 입고 있었는데..

 

옷사업을 하시는 어머님께서 입어보시라며 반팔 쿨소재옷을 주셨습니다.

 

 

 

 

 

극구 사양을 하다가

한번 입어봤는데.!

 

 

 

허헉!

 

면티를 입은 나는 바보였어....

 

 

 

 

정말 윗옷을 훌렁 벗고 있는 것보다 시원한 느낌이였습니다.

 

바로 옷을 득템(?)하고,

 

눈누난나 ~ 집에서 우리 강아지 이뻐라 해주다가.

 

 

 

 

 

물회 한접시 뚝딱하고,

시원한 피시방으로 피서왔습니다. ㅎㅎ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마시며, 포스팅을 하고있지요   :D

 

시원한 쿨소재가 정말.. 상상 이상입니다..

 

 

 

 

 

앞으로도 여름은 무조건 쿨소재를 입어야 겠습니다.

 

다들 더운여름날

밖에 계시는 분들이시라면 꼭!

 

쿨소재 입으세요!

 

>< 극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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