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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정말 휴가예요. 차례도 안지내고 음식도 안하거든요.

 

기껏해야 떡국하나끓여서 먹지요. :)

 

전 이게 너무너무 좋아요. 손도많이안가고,

제가 남자인 입장에서 마누라가 참 좋아할겁니다

 

어제도 신나게 놀았지만,

오늘도 신나게 놀려고 합니다.

 

지금 놀러나갈꺼예요!

 

:)  놀라운건 어제 밤 12시에 피시방에 자리가 없다는거....

 

즐거운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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