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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소한 행복이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ㅎㅎ
:) 오늘 카페가 문을 열까? 싶었는데,
오니까 열어져있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엄마는 아메리카노,
저는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먹고있어요.
엄마가 계속 맛있어보인다고 뺏어먹네요 ㅋㅋㅋㅋ
그러게 맛있는거 시키라니까능
엄마 다먹으면 한개 더 시켜줘야겠어요. :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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