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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왠지 우울한가요?ㅋㅋ

오랜만에 집에갑니다.

 

긴 거리를 우직하게 고속버스 타고가야하네요.

 

일이많아서 못본 우리엄마 얼굴보고 대화하러 갑니다.

 

:)  부모님께 자주 안부인사드리고, 얼굴뵈러 갑시다.

 

효도는 큰게 아니예요.

사소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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