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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좋아하시나요?

 

요즘은 종이로 끼워맞춰서 건물이나 배같은거 만드는

입체로 하는걸 해보려고해요.

 

밖에 나가서도 팔고 그러고싶은데

 

뭔가 마음과는 다르게 받쳐주질 못하네요.

 

하고싶은게 많습니다.

 

저는 사업을 지금도 하고있지만,

얼른얼른 커지고싶어요.

 

근데 마음처럼 되지않는게 현실인것같습니다.

 

하긴마음처럼되면 다들 사업하지 왜 힘들게 회사를 다니겠어요.

 

이해합니다.

 

그치만 너무 힘든걸요.

 

돈안벌리는 사업에 빠져있다는게 정말 너무 슬픕니다.

 

언제쯤 적당히라도 벌면서 조그마한 소호사무실이라도 얻어볼까요.

 

직장 때려치고 생활이 되지않아서 알바까지하며 사업을 하고있는 제 자신이 후회스럽기만합니다.

 

아.. 대체 난 뭐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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