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일

7시쯤되면 극도로 배가고프네요

허웅 2017. 7. 26. 20:53

8시에 퇴근하면서 버스타고 오는데..

배가고파서 머리가 어질어질..

안되겠다 싶어서 정류장에 내리자마자 집앞 편의점에 들어가서

볶음김치면과 햄버거하나를 사왔네요..

 

정신없이 먹다가 정신차려보니

싹~ 깔끔하게도 먹었네요..

 

내몸에는 내가아닌 무언가가 있어..

 

입가심으로 딸기맛사탕하나 쪽쪽 빨고있답니다. ^^

 

달달허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