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일
정말 오랜만에 글쓰러온것같네요
허웅
2017. 6. 18. 23:04
멀리 고향에 다녀왔어요.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글하나도 못썼네요 ㅜㅜ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잘지내고있기는 한데..
지금 배가너무고픈데 살찔까봐 열심히 참고있답니다..
이런건 참 서러워요 먹을껄로 스트레스받는거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일이 없길 바랍니다 ㅜㅜ
시간조절잘해서 밤늦게 살고민하며
고픈배를 움켜쥐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