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일
내일은 면접보는 날이네요.
허웅
2017. 6. 12. 22:08
오랜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시간이겠네요.
떨리는건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갈때 워낙에 많은 면접을 봐서 그런지..
어떤회사일지 직접 눈으로 보고싶은 마음이 크네요.
불과 몇년전인데 그사이에 성장한것같은 느낌이네요.
첫 면접보러갔을땐 참 많이도 긴장하고 압박면접에 화가나기도 했는데
이젠 무슨말을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잘보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