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일
오랜만에 보는 사랑하는사람은 정말 아름답지요
허웅
2017. 6. 1. 22:18
사랑하는사람을 요몇일 잠깐 안봤다고,
오랜만에 보니까 왜이리도 아름다운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조금더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도
그렇게 잘 안되는 제 자신이 미울정도로 사랑스럽지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