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일
주말은 잘 쉬셨나요
허웅
2017. 5. 29. 22:03
전 내일 고향내려가요.
오랜만에 엄마도 보고 누나도 보러가네요.
자주자주 봐야되는데,
그게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 ㅜㅜ
이런 불효가있나..
앞으로 좀 더 자주 뵈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