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일

오랜만에 동생을 만났어요.

허웅 2017. 5. 17. 22:47

정말 너무나도 보고싶었는데,

오늘 일끝나고 저한테로 왔네요.

 

같이 고기도 먹고,

수다도떨고, 노래방도가고 게임방도 가고

 

정말 짧은시간 알차게보내고 버스 태우고 집에 보냈답니다.

 

^^ 어찌나 보고싶었던지,

 

기분이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우리 동생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