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일

삼겹살 엄청 먹고왔어요.

허웅 2017. 3. 20. 21:15

배가 터질것 같네요.

간만에 고기를 엄청나게 많이 먹었어요 ㅋㅋ

 

아~ 일어나지도 못하겠어요.

 

컴터앞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가 블로그를 켰네요.

 

주말내내 먹기만했는데,

 

이제 다시 살빼야지~ 하자마자 이렇게 삼겹살을 먹다니..

 

ㅜㅜ 저는 평생 토실토실하게 살아가야하나봅니다..

 

음식앞에서는 이렇듯 약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