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일

가끔은 시를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싶네요

허웅 2017. 2. 3. 18:40

마음이 차분해지도록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시나 한편 읽으면서 바깥바람을 쐬고싶어요.

 

가까운 여행도 못간지가 오래되었네요.

 

어느새 시간은 이렇게 훌쩍 흘러가있고,

 

제 마음은 아직도 학창시절인데,

 

나이는 이미 훌쩍 들어버렸습니다.

 

하는일이 항상 잘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하나도 안된다면, 자신을 의심해 보세요.

 

무언가 잘못되어있는게 있을겁니다 .

 

항상 자신감을 가지세요.

 

무엇을 하든 그거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결코 내려다 볼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