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일
어제 함이 들어왔어요~
허웅
2016. 11. 13. 17:01
아이고 얼마나 바빴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친척들 엄청오고 술파티가 열렸지요.
두명의 사위가 뻗어가지고..ㅋㅋㅋㅋ방하나씩 잡고 잠들었어요.
자리가 대충 끝나고 집청소 막~ 정신없이 하다가
큰사위는 새벽5시에 일어나고..ㅋㅋㅋㅋ
작은사위는 아침에 일어나고..
나머지는 다같이 거실에서 잤답니다.
참으로 재미있었던 날이였어요.
:)이런일도 저런일도 있어야 재미있지 않겠나요?